여름휴가 추천도서: 최종편

summer3

말복이 지났지만, 아직 여름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저희가 준비한 여름휴가 추천도서 3부작의 마지막은 역대 한국/미국 대통령의 여름휴가 도서 특집입니다. 추천된 책의 전체 목록은 여기 구글 스프레드 시트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은 1948년 이래 지금까지 11명의 대통령이 있었는데, 인터넷으로 검색가능한 범위 안에서 ‘여름 휴가철에 읽을/읽었던 도서’를 언급한 것은 김영삼 대통령이 처음입니다.

– 여름 휴가에 한정하여, 김영삼 대통령은 2권, 김대중 대통령은 8권, 노무현 대통령은 7권, 이명박 대통령은 5권, 박근혜 대통령은 6권의 책을 추천했고, 이 중 중복되는 책은 없지만, 3번이나 중복 언급된 저자는 있습니다. 바로 피터 드러커입니다. <미래의 결단> (김영삼), <지식자본주의 혁명> (김대중), <자본주의 이후 사회의 지식 경영자> (김대중) 가 꼽혔습니다.

– 노무현 대통령은 재임기간 중 공식석상에서 50여권의 책을 추천했다는 언론 보도가 많이 있는데, 정작 추천 도서 리스트를 정리한 곳은 찾지 못했습니다. 지식정보 관리 차원에서 아쉬운 지점입니다.

– 한편, 미국은 1789년 1대 조지 워싱턴 대통령부터 44대 바락 오바마 대통령까지 ‘추천하는 책, 좋아하는 책’ 목록에 대한 정보가 상당히 많았습니다.

– 그 중에서도 독서광이었던 존 F. 케네디 대통령부터 대통령의 책에 대한 기록이 본격화된 것으로 보입니다. 존 F. 케네디가 18권, 빌 클린턴 대통령이 19권, 바락 오바마 대통령이 21권의 책을 지금까지 언급했습니다. 상당수가 고전, 역사, 인물의 전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인터넷 검색으로 찾은 것이라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류를 발견하신 분께서는 hello@publy.co 로 피드백 부탁드릴게요. 감사합니다.


역대 대통령의 추천 도서목록

여름휴가 추천도서 전체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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