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We’re Reading #6 Intro

6in

여름 휴가의 절정에 드리는, 여섯 번째 What We’re Reading의 테마는 ‘당신에게 일이란?’입니다. 굳이 휴가철에 이런 주제를 고른 이유는, (역설적이지만) 일에서 한 발짝 떨어져 있을 때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을 좀 더 제대로 볼 수 있기 때문인데요. 사전에서 정의한 직업의 정의가 아닌 ‘나만의 언어로 일을 재정의’하고, 일의 의미를 되찾는 시간으로 휴가를 보내시는 것도 의미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이번 레터에 실은 세 편의 글은 소설가, 요리하는 과학자, 경제사상가가 나름의 언어로 정의한 그들의 ‘일’에 대한 생각을 담고 있습니다. 이 글들이 일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의 단초가 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여러분께 ‘정제된 좋은 글’을 소개하고, ‘깊이 생각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퍼블리팀의 일의 의미라 생각하여, 국내외 여름 휴가 추천도서 목록을 분석한 ‘What We’re Reading in Summer 2015‘ 리포트를 준비했습니다. 이번 호에 실은 ‘영미권 추천도서 리포트’를 시작으로 앞으로 총 3회에 걸쳐 소개될 예정이고요. 어떤 책을 읽을까 고민 중이신 분들께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합니다. :)


What We’re Reading #6: 당신에게 일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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