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We’re Reading #4 Intro

4in

What We’re Reading #4에서는 구독자분들께서 주신 피드백 중 뉴스레터의 ‘테마’가 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반영해보았습니다. 4호의 메인 테마는 <Big Question>입니다. 뉴스레터를 시작하는 첫 번째 글은, 지금은 어른이 된 우리 역시 한 때는 ‘질문 많은 아이들’이었다는 점을 떠오르게 하는 따뜻한 에세이입니다. 아이들이 던지는 단순하지만 위대한 질문들에 대해 ‘어른이 된 나는 어떻게 답할 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읽어보셨으면 합니다.

두 번째 글은 영화 ‘인사이드 아웃’에 대한 NYT의 기사로, 우리 모두가 (가능한 자주) 스스로에게 던져야 하는 질문인 ‘내 마음을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를 다루고 있습니다. 영화의 작가이자 감독인 Pete Docter가 사람의 감정을 연구해온 과학자들에게 던지는 질문과, 감정에 대한 학자들의 통찰을 담고 있는 이 글은 특히 ‘내 마음이 내 것 같지 않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4호의 마지막은 현대 물리학의 Big Question 중 하나인 ‘양자론’에 대한 글입니다. 세상 모든 것에 관련된 원칙이라고도 할 수 있는 ‘양자론을 어떤 식으로 이해할 것인가’ 에 대해 레터에 첫 글을 쓴 이일님께서 정리해주셨습니다. 평소 과학 분야에 관심이 없으신 분들에게도 ‘타고난 문과생’이 과학 이론을 이해하는 방법을 다룬 글의 서두는 좋은 팁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What We’re Reading #4: Big Ques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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