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R : Today’s Reading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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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e’re Reading : Today’s Reading : 2/17 (Wed)

오늘 올린 사진은 퍼블리 인스타그램에 올린 커피챗 사진입니다.
대표님, 에디터, 마케터가 점심 겸 커피챗을 함께 했거든요. :)

퍼블리 서비스 운영, 미디어 소비 패러다임의 변화, 콘텐츠 시장에 대한 담론 등을 허심탄회하고 깊이 나눈 시간이라 뜻 깊었습니다.

앞으로도 이런 자리를 종종, 아니 자주 만들었으면 해요.
퍼블리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

그럼 2월 17일, 퍼블리가 선별한 시간 아깝지 않은 글들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이번 글들 중에서는 개인적으로 News of the day에 올라온 애덤 그랜트 교수 인터뷰를 추천합니다.)

Quote of the day
(읽는 시간: 30초)

“내가 이 편지를 보내면 내 기분은 풀어질 것이다. 그러나 미드 장군으로 하여금 자신을 정당화하게 만들 것이다. 그러려면 자연 나를 비난하게 만들고, 격한 감정을 불러 일으켜 결국 지휘자로서의 그의 유용성을 갉아 먹게 할 뿐 아니라 그를 면직하게 만들지도 모른다.”

[출처 : 화가 날 때 – 링컨, 권력의 조건 570쪽]

News of the day
연합뉴스 한운희 미디어랩 기자의 소개 (읽는 시간: 8분)


“브레인 스토밍은 창의성을 죽인다. 중간 관리자를 배제시켜라. 조직의 창의력을 끌어올리려면 ‘권력간 거리’(power distance)를 줄여라. 리스크는 회피하되 대세에 따르지는 마라. 순응하지 않는 자가 세상을 바꾼다.”

[“머리를 맞대고 아이디어 찾는다고? 창의성 죽이는 지름길” – 애덤 그랜트 교수 인터뷰 / 이심기 특파원| 한국경제]

Column of the day
PUBLY CCO 김안나의 코끝을 시큰하게 만든 글 (읽고 보는 시간: 8분)


주인장은 활짝 웃으며 다시 같은 말을 반복했다.
“걱정 마요. 이건 돈 문제가 아니라 사람이 살고 죽는 문제잖아요. 인간으로서의 문제라고요.”
나는 주인장과 꽤 닮은 사람 한 명을 잡고 똑같은 질문을 했다.
“여기 얼마인가요?”
“원래는 140달러 하는데 오늘은 상황이 상황이니까 되는 만큼만 주세요. 사람이 살고 죽는 일이니까요. 돈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요.”

[이름을 몰라야 마땅한 위스키 ⑤ 위기-우리가 인간임을 확인하는 순간 / 김명철 박사 | 시사인]

Book of the day
지식 큐레이터 전병근의 미니북 인터뷰 (읽는 시간: 4분)


87년 현대사를 관통한 거목의 일대기에, 민족이 함께 겪은 식민주의, 전쟁, 군사정권의 흥망, 민주화, 보혁 갈등의 아픔이 나이테처럼 아로새겨져 있다. 인간의 길과 신의 길을 동시에 걸어갔던 그의 고뇌와 사색이 진액처럼 스며 있는 책이다.

[“초고만 원고지 만 장, 그의 삶이 우리 역사였다” – 김수환 추기경 전기 / 이충렬 | 김영사]

퍼블리 홈페이지의 Today’s Reading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밤 10시에 새로운 글들로 업데이트 되며,
지난 글들은 퍼블리 블로그 What We’re Reading 카테고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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