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R : Today’s Reading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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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e’re Reading : Today’s Reading : 2/16 (Tue)

맥주 한 잔이 생각나는 밤입니다.
아니, 두 잔이면 더 좋겠어요.
오늘 작업했던 포스팅이 날아가게 되어 2번이나 다시 작업을 했거든요. :(

에디터의 쓰라린 마음이 담긴 2월 16일 퍼블리에서 선별한 읽을거리들, 지금부터 소개합니다.
부디 시간 아깝지 않게 읽어주시길… :)

Quote of the day
(읽는 시간: 30초)

“모바일이 보급되며 온 가장 큰 변화는 ’큐레이션’입니다. 마우스와 함께 광활한(?) 20인치 화면을 누비던 컴퓨터 이용자들은 3.5~5인치 모바일 화면을 답답해 하게 되죠. 인터넷에 대한 접근성이 늘어난 덕분에 검색 횟수는 증가할 수 있으나, 체류시간은 현격히 줄어들었고, 정리되지 않은 형태의 검색 결과값에 피로감을 느낍니다. (..) 큐레이션이 떠올랐다는 의미는 콘텐츠 소비자들이 더 이상 능동적으로 무언가를 찾는 것을 귀찮아하는 현실을 반영합니다.”

[출처 : [유재석의 비틀어보기] 인터넷과 모바일이 바꾼 콘텐츠 패러다임]

News of the day
패스트트랙아시아 박지웅 대표의 생각 (읽는 시간: 3분)


“개인적으로 트래픽 기반의 광고 모델을 추구하는 여러 미디어 회사들 가운데 최근 가장 독특한 행보를 보이는 회사를 꼽으라면, 단연 Snapchat 이다. CEO가 Monetization에 대해 상당히 일찍부터 의지를 표명했고, 실제로 단순히 트래픽과 정보를 많이 모아서 분석한 뒤 타겟 광고를 때린다는 단순한 정석이 아니라, 고객의 특성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과 고집이 상당히 의미있는 수준으로 회사 경영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스냅챗의 콘텐츠 전략 Tom Dotan | The Information]

Column of the day
PUBLY 박소령의 추천 (읽고 보는 시간: 6분)


상대적으로 검색하기가 어려워진 모바일 환경에서는 ‘잘 골라서 추천해주는’ 큐레이션이 강력해질 수 있다는 얘기.

[큐레이션 리스트는 새로운 검색이다 (베네딕트 에반스 번역글) 홍군|개인 블로그]

Book of the day
국제비정부기구 김희경 활동가의 리뷰 (읽는 시간: 4분)


한 세계의 종말에 대한 가장 서글프고 아름다운 헌사라 할 이 책을 읽고 여운이 오래 남는다면 웨스 앤더슨 감독이 츠바이크에게 영감을 받아 만든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을 같이 보기를 권한다.

[국제비정부기구 김희경 활동가의 리뷰 / 어제의 세계 슈테판 츠바이크|지식공작소]

퍼블리 홈페이지의 Today’s Reading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밤 10시에 새로운 글들로 업데이트 되며,
지난 글들은 퍼블리 블로그 ‘What We’re Reading 카테고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