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WR : Today’s Reading 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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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e’re Reading : Today’s Reading : 2/12 (Fri)

2월 12일, 퍼블리가 선별한 ‘읽는 시간이 아깝지 않은 글들’을 소개합니다.

2월 12일에 소개한 Quote of the day는 출처에 쓰인 본문과 함께 위자드 웍스, 그리고 표철민 대표 by 조성문 블로그를 함께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특히 스타트업 관계자 분들이라면 더욱 추천드려요. :)

Quote of the day
(읽는 시간: 30초)

“좋은 제품이란 무엇인가? 좋은 사용성을 가진 제품이 결코 아니다. 이미 풍부하게 존재하는 소비자의 욕망을 충족시키는 제품이다. 그런 제품은 못생겨도 별 상관없고 극단적으로 말해서 제품이 쓰는 도중에 종종 꺼져도 큰 상관이 없다. 그 가치를 제공하는 제품이 그것 하나밖에 없다면 우리는 좋은 제품을 만들어낸 것이다.”

[출처 : 대박 서비스와 제품 탄생? ‘예쁜 쓰레기’ 꼭 걷어내라]

News of the day
PUBLY 박소령의 발견 (읽는 시간: 6분)


What We’re Reading 28호에서 조선비즈의 ‘3040 해외 이코노미스트’ 시리즈를 소개해 드린 바 있는데요. 검색을 더 해 보니, 조선비즈가 ‘3040 뉴리더’ 인터뷰 시리즈를 올해부터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더군요. 자본시장, 금융, 부동산, 자동차, 로펌, 패션까지 카테고리도 다양합니다.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좋은 기획물이라 추천드립니다.

[[3040 자본시장 뉴리더] 박지웅 패스트트랙아시아 대표 노자운 기자|조선비즈]

Column of the day
교보문고 류영호 차장의 추천 (읽고 보는 시간: 20분)


처음 알게된 분인데 책에 대한 철학과 일상. 아주 많이 동감된다. <지식인의 서재>는 네이버에서 가장 탐나는 컨텐츠다.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의 서재 / 지식인의 서재 | 네이버]

Book of the day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김재호 매니저의 기록 (읽는 시간: 4분)


비즈니스의 지속이 팀에 있다면 그 팀을 구성하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강연에서 신 기자님은 넥슨에는 ‘우연’이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초창기의 넥슨은 회사라고 하기 힘들 정도의 비전형적인 인물이 많이 있던 곳이었고 그들이 우연히 모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우연은 수많은 원인 중 결과에 연결되는 것을 고를 수 없을 때 꺼내는 인덱스이기 때문에 뭔가 다른 게 있을 것 같다. 책에서는 그렇게 경계했지만, 비전형적인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김정주 대표가 원인이라는 생각이 든다. 책에서 “넥슨에선 “신은 늘 김정주 사장 옆에 있다”라는 말이 있다. 사실 김정주가 늘 미래 곁에 있었다.”라고 한 것처럼 미래를 만드는 사람들이 ‘우연히’ 모일 토양을 김 대표가 마련했기 때문이다.

[테헤란로 북클럽, 플레이 / 김재훈, 신기주 |민음사]

퍼블리 홈페이지의 Today’s Reading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밤 10시에 새로운 글들로 업데이트 되며,
지난 글들은 퍼블리 블로그 ‘What We’re Reading 카테고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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