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로부터 온 단 하나의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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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로부터 온 단 하나의 선물,
당신의 마음을 전할 단 한권의 책

PUBLY와 동아서점이 준비한 크리스마스 & 새해 선물

“당신의 시간은 소중합니다.
소중한 사람에게 주고 싶은 선물을 고민할 시간부터 정성 들여 포장하는 시간까지.
PUBLY가 더욱 특별한 선물을 준비해드립니다.”


** 한정 수량으로 준비한 60개의 선물이 모두 품절되었습니다.
성원해주신 여러분, 모두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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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마음을 대신 전할 단 한권의 책

2015년을 마무리하면서 문자나 이메일, 전화로 마음을 표현하기에는
왠지 부족하다 싶은, 소중한 분들이 있으시겠죠?

연말연시 선물로 뭘 고를지 지치고,
매번 뻔한 후보군에 식상함을 느끼는 분들도 많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이번엔 특별한 경험을 함께 담은 책 선물이 어떨까요?

상대에게 어떠한 마음을 전달하고 싶으신지에 대해 사연을 적어주시면,
꼭 맞는 책을 골라서 손편지와 함께 정성스런 포장에 담아 선물을 대신 보내드립니다.

책을 고르고 추천사유를 담은 손편지를 쓰는 일은
PUBLY가 주관적으로 뽑은 ‘2015 최고의 공간’ 속초 동아서점에서
3대째 가업을 잇는 김영건 팀장이 함께할 예정입니다.

젊은 감각과 깊이 있는 안목이 어우러질 속초에서 날아온 단 하나의 책 선물은
동아서점 60주년을 기념하여 60개 한정으로 준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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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가 선정한 단 하나의 서점

올해 9월, 공동파트너 김안나님이 신혼여행을 떠난 사이에
혼자 발을 동동 굴리느라 과열된 머리를 식히러 속초에 훌쩍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굉장히 특별한 경험을 했는데요.
바로 우연히 들른 동아서점 덕분이었습니다.
서점 안에 발을 들이민 순간, 눈 앞에 이런 광경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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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책, 저 책, 눈에 들어오는 책들이
한순간에 쏟아지기 때문에 헤어나올 수가 없게 되지요.
소설, 인문/사회과학 서적, 한국어뿐만 아니라
해외 번역서적 중 양서를 골라 읽기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개미지옥을 경험하게 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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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에서도 저는 이 장면을 보고 완전히 매료되었습니다.
팬이 되었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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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산을 하면서, 이 공간에 대한 설계와 책의 큐레이션은 누가 했는지
너무나도 궁금하여 서점 주인으로 보이는 노부부에게 여쭈어보았습니다.

노부부는 따로 관리하는 팀장이 있다고 하였고,
때마침 팀장이라는 청년이 서점에 도착했습니다.
알고 보니 그 팀장은 노부부의 아들이었고, 3대째 서점을 운영하는 29세 청년이었습니다.

사실 속초 동아서점을 운영하는 노부부는
갈수록 힘들어지는 서점 상황과 관리에 대한 어려움 등으로 인하여
60년 동안 이어져 온 이 서점을 닫으려 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세 아들 중, 책을 좋아하던 막내 아들이
고민 끝에 서점을 물려 받겠다고 하여 서점을 확장 이전하여 인테리어를 바꾸고,
기존에 있던 책들을 모두 반납한 뒤, 본인의 안목이 들어간 책으로 서점을 새로 꾸렸습니다.
그리하여 올해 1월 30일,속초 동아서점이 새로 태어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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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 공사를 하면서 김영건 팀장이 쓴 글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지난 몇 주간 서울의 서점들을 돌아다녀 본 결과, 대형서점, 소형서점 할 것 없이
어디 한 곳’편안하게 책을 읽고 둘러볼 수 있는’ 곳을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한국에서 책이나 서점이라는 공간이 그다지 대우받지 못하고,
서점 장사라는 게 (말 그대로) 돈이 안 되니까 최대한 책을 많이 들여놔야 하고,
때문에 공간을 효율적으로 써야 하니 그럴 수 있겠다고 잠시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정말 그런 방식이 공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긴 한 것인지,
그리고 그것이 매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긴 하는 것인지 의문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이 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어지럽거나 피곤하지 않은, 책을 편안히 살펴볼 수 있는 서점을 만들기 위해
인테리어 업체와 K는 머리를 맞대고 연구와 고민을 시작합니다.”

동아서점에 대해 더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 분들은
동아서점 SNS 채널 및 정보라 기자의 글을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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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위해 준비하는
단 하나의 선물

“받으시는 분께서 즐거운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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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접수 기간: 12월 8일 (화) ~ 12월 16일 (수)
도착 예정일: 12월 23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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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선물
접수 기간: 12월 8일 (화) ~ 12월 22일 (화)
도착 예정일: 12월 30일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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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구성
1.책: 신청하신 분의 사연을 꼼꼼히 읽고,
사연에 맞는 한 권의 책을 속초 동아서점에서 추천

2.손편지:추천의 이유를 담은 김영건 팀장의 손편지

3. 책갈피: 동아서점 60주년 기념 책갈피

4. 사진:PUBLY가 고른 동아서점 스토리를 담고 있는 사진

5.아름다운 포장:PUBLY에서 느낌을 담당하는 두 미녀의 정성과 애정을 담뿍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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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및 선물 개수

– 33,000원 (배송비 및 VAT 포함)
– 총 60개 (입금 기준, 선착순 60명)
선착순 60명 신청이 마감되면, 본 페이지를 통해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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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방법
아래 링크를 통해 사연을 접수하시고, 위 금액을
국민은행 231437 – 04 – 004763 (주) 퍼블리로 입금하시면 됩니다.
접수 시 기입한 휴대폰 번호로 현금영수증이 발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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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를 준비한 단 하나의 팀

1.  속초 동아서점 김영건 팀장:
     속초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에서 3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29세 청년.
전달하고 싶은 마음에 꼭 맞는 책을 고르고,
추천 사유를 한자 한자 손글씨로 쓰게 될 예정.

2. PUBLY팀:
     CEO: 박소령 spark@publy.co
CCO: 김안나 anna@publy.co
Editor: 정소희 sohee@publy.co
Editor: 최우창 coleng@naver.com
Designer: 정진실 jane@publy.co


‘PUBLY X 동아서점 프로젝트’ 관련 질문 또는 제안이 있다면,
무엇이든 편하게 hello@publy.co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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