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We’re Reading #22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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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레터는 우리가 살고 있는 현 사회의 단면을 볼 수 있는 두 편의 글로 시작하여, ‘변화’를 꿈꾸는 두 개인의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22번째 레터라서 억지로 만들어낸 말장난 같지만, 4편의 글이 담고 있는 화두는 장난이 아닙니다.

2015년을 50년 전과 정량적으로 비교한 기사에서 출발하여, 현 사회에 대한 철학자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변화는 가능한가?’라는 질문을 던지게 됩니다. 이어지는 글에는 사회의 변화를 꿈꾸는 한 개인의 고민과, 개인의 변화가 우선인 한 작가의 조언이 담겨있고요.

옥스퍼드 사전이 올해의 단어로 선정했다는 ‘웃픈(face with tears of joy)’ 이모지(emoji) 같은 현실에서, 개인으로 그리고 사회의 일원으로서 무엇을 어떻게 시작할 것인가 생각하는 시간이 되셨으면 합니다.

22번째 What We’re Reading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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