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We’re Reading #16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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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반드시 먹고 놀러 가는 것만은 아닙니다. 개인의 취향은 동경의 대상도, 비난의 대상도 아닐테고요. 모두가 힘들다고 하지만, 헬조선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도 필요합니다. 그리고 진심을 다한 선택은 어떤 결정이든, 따뜻한 인정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이번 레터에서는 편향된 관점과 취향을 반대하는 4편의 글을 모았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은 ‘낯선 제안’을, ‘나와 다른 취향’을, ‘평화를 깨는 자극’을 ‘이해할 수 없는 진심’을 받아들일 수 있으신가요? 하루 더 쉬는, 긴 주말입니다. 열린 마음으로 읽어주세요.

+ 2015년 10월 2일 퍼블리팀은 31명의 독자와 10명의 필자분을 모시고 ‘의미도 있고 재미도 있는’ 파티를 열었습니다. (당초 30명의 독자분들을 모실 계획이었으나, 신청 없이 오신 분들도 꽤 계셨습니다.) 어떤 의미가 있었을지 궁금하신 분께서는 이 슬라이드 쉐어 링크에서 ‘퍼블리팀의 현재 상황과 계획’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파티에서 사용한 자료 중 공개가 가능한 것들을 정리했습니다. 그리고, 의미보다는, 얼마나 재미 있었을지 궁금하신 분께서는 이 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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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We’re Reading 레터를 시작하며 여러분께 출사표처럼 드렸던 ‘츠타야’ 서점에 대한 글을 기억하시나요? 돌이켜보면 잘해온 일보다는 부족함이 많았지만, ‘깊이 생각하고 싶을 때 열어볼만한 글들’을 소개하고자 노력했던 3개월이었습니다. 바쁜 일상 속에서 여러분들이 깊은 생각에 잠길 수 있는 시간을 벌어드리는 것, 그리고 여러분의 소중한 시간을 지키는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퍼블리 팀의 존재 이유라고 생각하며, ‘시간’을 키워드로 진지하게 고민해왔습니다.

지난 106일간의 고민 끝에, 퍼블리가 What We’re Reading 레터에 이어 드리는 두번째 제안입니다. 프로젝트 ‘Off to On‘을 주목해주세요. 그리고 Off to On 프로젝트 1. ‘세상에서 가장 큰 책 박람회, 책은 없다‘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16번째 What We’re Reading 시작합니다.


What We’re Reading #16: 다름, 다름, 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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