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큰 책 박람회, 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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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프랑크푸르트 북페어- 퍼블리셔스 위클리 X PUBLY

2017년 10월 11일~ 12월 14일까지
https://publy.co/project/1245

지금 퍼블리 홈페이지에서 펀딩 진행중입니다.
2017년 놓치면 안될 단 하나의 리포트!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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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Frankfurter Book Fair- Global City of Ideas
세계에서 가장 큰 책 박람회, 책은 없다!

첫번째 ‘Off to On’ 프로젝트:
퍼블리 x 정보라 기자 = 프랑크푸르트 북페어

책의 미래가 아닌, ‘읽는 것’의 미래가 궁금하신 모든 분을 위해, 저희 퍼블리와 정보라 기자가 바쁘신 여러분 대신 프랑크푸르트 북페어에 갑니다. 저희는 ‘매일 전달되는 생생한 현장 리포트’와 ‘한 편의 정제된 보고서’를 만들 계획이고요. 펀딩에 참여해주시는 분께,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한국어로 된 유일무이한 보고서를 가장 먼저 전해드릴 계획입니다.

‘모르면 안되는’ 정보에서, ‘알면 좋은’ 이야기까지 꽉 채워 전하겠습니다.

  • 펀딩 프로젝트 마감일자 : 2015년 11월 2일 (월)
  • 보고서 전달일 : 2015년 11월 4일 (수)
  • 펀딩 목표금액 : 400만원
  • 참여신청 : 신청 페이지에서 이름과 연락처를 입력해주신 다음, 아래 계좌로 입금해주세요.
  • 계좌번호 : 한국씨티은행 532-00980-249-01 (주)퍼블리
  • 문의 : hello@publy.co

“저희가 대신 다녀오겠습니다”

  • 3만원 이상~5만원 미만 펀딩해주신 모든 분께:
    1) 현장 일일 리포트 (10/13-18, 현지시간 기준)
    2) 글로벌 컨텐츠/미디어 업계에 대한 한국어판 메리 미커 보고서, “보라쇼 리포트”
  • 5만원 이상 펀딩해주신 모든 분께:
    상기 1) + 2) 보고서 + 3) 정보라 기자 / 퍼블리와의 오프라인 in-depth 미팅

프로젝트에 참여 / 펀딩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이곳에서 입력하신 후, 한국씨티은행 532-00980-249-01 (주) 퍼블리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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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왜 필요한가?
‘올드함과 지루함을 깨고 싶다’

이 프로젝트의 기획을 시작하면서, 저희는 아래와 같은 반응을 가장 먼저 접했습니다.

“출판사 사람들만 가는 거 아니야?”
“책? 올드하지 않아?”
“내가 거기 몇 번 가봤는데… 다 똑같던데?”
“컨퍼런스 재미없잖아?”

저희 퍼블리 팀과 이 프로젝트를 함께 진행할 정보라 기자는 위와 같은 반응에 대해 이렇게 생각합니다.

바쁘다

바쁜 분들을 위한 1분 요약:
저희는 책과 컨퍼런스가 갖고 있는 거대한 편견, ‘올드함’과 ‘지루함’을 깨보고 싶습니다. 이 기획은 그 지점에서 출발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북페어는 출판, 영화, 게임 등 오프라인/디지털 컨텐츠 비즈니스 관계자 뿐만 아니라 IT/테크, 스타트업, 투자자, 미디어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 “Ideas”가 탄생하는 과정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광의의 미디어와 관련된 흥미로운 주제와 업체/전문가를 모아 다양한 비즈니스 세미나를 열고요. 결코 ‘책’을 고리타분하게 다루지 않습니다.

해외 컨퍼런스가 늘 똑 같은 이유는 ‘빠듯한 출장 일정’과 ‘언어의 한계’ 때문이 아닐까 짐작합니다. 어쩌면 늘 비슷하게 참여하는 ‘업체들의 부스’만 돌아보시기 때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저희는 6일간의 북페어 전체 기간 동안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와 강연, 미팅들 중 여러분께서 흥미로우실 만한 것들을 성실히 모아서 한 편의 보고서로 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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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맥락에 대한 이해가 필요하신 분들께:
(굳이 업계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책을 사랑하고 관심을 가진 분들이라면, 매년 가을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책 박람회가 열린다는 것을 들어본 적 있으실텐데요.

전세계 3대 북페어 중 가장 유명한 것이 바로 프랑크푸르트 북페어(The Frankfurt Book Fair)입니다. 업계 참가자 및 방문객 숫자 기준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북페어인 프랑크푸르트는 구텐베르그가 활자 기술을 발명한 직후부터 생겨나서 무려 500년이 넘는 긴 역사를 가지고 있습니다. 지금의 명성을 갖게 된 것은 최근 50년동안의 성과이구요. 매년 100개 이상의 나라에서 8,000여명의 참가자 및 30만명의 방문객, 그리고 1만명 이상의 기자들이 방문한다고 합니다. 최근 10년동안 프랑크푸르트 북페어의 중요한 변화는, 전통적인 ‘출판’ 영역에 머무르지 않고 글로벌 컨텐츠/미디어 전반으로 넓히면서 기존 시장의 경계를 없애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프랑크푸르트 북페어가 내세우는 모토는 “The Frankfurt Book Fair – Global City of Ideas” 인데요. 출판, 영화, 게임 등 오프라인/디지털 컨텐츠 비즈니스 관계자 뿐만 아니라 IT/테크, 스타트업, 투자자, 미디어 관계자 등이 한자리에 모여서 “Ideas”가 탄생하는 과정을 만들어내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것이 프랑크푸르트의 야심인 것 같습니다.

Wehende Fahnen der Buchmesse am Haupteingang der Messe Frankfurt. 
Frankfurter Buchmesse 2011
11.-16.10.2011
© Frankfurter Buchmesse/Fernando Baptista
Copyright frei nur für journalistische Zwecke, keine Persönlichkeitsrechte oder Model-Release-Verträge der abgebildeten Personen vorhanden.
The photos may be used for editorial purposes only as part of press reporting on the Frankfurt Book Fair. No other rights are available.

매년 한국에서도 상당수의 출판인들이 프랑크푸르트 북페어에 참석합니다. 기자들의 취재도 매년 있어왔습니다. 하지만, 프랑크푸르트 북페어 6일 전체를 꼼꼼하고 면밀히 취재하고 이를 한국어로 옮긴 제대로 된 결과물을 찾아보기는 어려웠습니다. 네이버나 구글에서 검색을 해 보시면, 대부분 해외기사 번역 또는 단신 기사, 몇 건의 장문 기사, 또는 블로그에 쓴 후기들입니다. 프랑크푸르트 북페어에서만 얻을 수 있는 독점적인 컨텐츠와 경험, 통찰력을 바탕으로 2015-2016년 전세계 컨텐츠/미디어 시장에 대한 동향과 전망을 정리하고 분석한 보고서,당장 읽어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2. 어떻게 만들 것인가?
머리는 하늘에 가깝게, 발은 땅에 가깝게

  • 기획 기간 : 2015년 5월 ~ 9월
  • 취재 기간 : 2015년 10월 7일 ~ 10월 18일
  • 현지 취재 : 정보라 기자, 퍼블리 박소령 CEO
  • 편집 및 마케팅 : 퍼블리 김안나 CCO

2015년 5월
프랑크푸르트 북페어를 취재해서 양질의 정제된 컨텐츠를 만들어보려는 계획은 올해 5월부터 시작되었습니다. 홈페이지를 면밀히 뜯어보니, 전세계 출판사들이 하나씩 자리를 차지하는 부스도 흥미로웠지만 더욱 눈길을 잡아끄는 것은 유료 비즈니스 클럽 회원들에게만 독점적으로 제공되는 각종 행사와 강연이었습니다. 프랑크푸르트 북페어는 총 6일동안 진행이 되는데 첫 4일은 업계 관계자 및 기자들만 출입이 가능하며, 마지막 2일은 일반 관객들도 참석가능한 전시회 부스가 공개됩니다. 그리고 첫 4일 중에서도 비즈니스 클럽 회원으로 가입한 이들은 라운지 공간에서의 인터넷과 커피, 아침 및 점심식사, 네트워킹 행사, 무엇보다도 독점 제공되는 전세계 컨텐츠/미디어 업계 전문가들의 강연을 들을 기회를 갖게 된다는 것이었습니다. 기존의 한국 언론의 북페어 취재기사에서는 보고 듣지 못했던 고급 컨텐츠의 보고를 발견했다는 기쁨이 컸습니다.

2015년 8월
문제는 유료 비즈니스 클럽 회원이 되기 위한 비용이 상당한 고가였다는 점입니다. 그나마 8월 15일까지 클럽 티켓을 구입 시, 15% 얼리버드 할인이 적용이 되었고 이 경우 원화로 약 125만원에 구입가능했습니다. 고민 끝에 8월 15일 당일 마감직전에 카드로 결제를 완료했습니다. 그리고 이제 이 클럽 티켓을 들고 누가 프랑크푸르트로 날아갈 것이냐? 라는 중요한 질문이 남아있었습니다.

2015년 9월
(그분이 강림하신 듯) 어느 날 퍼블리는 마이크로소프트웨어의 정보라 기자를 떠올렸습니다. 2011년부터 종이 및 디지털 컨텐츠 출판 시장을 전문적으로 취재해 온 이분이야말로 컨텐츠/미디어와 테크가 결합되어 새로운 시장을 열어젖히는 현장을 가장 생생하게 담아낼 수 있으리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구요. 드디어 9월 2일, 퍼블리는 정보라 기자에게 연락을 취했습니다.

이날의 상황을 정보라 기자가 쓴 글:
“프랑크푸르트 도서전 취재할래요?”

9월 7일, 정보라 기자와 퍼블리의 첫번째 미팅이 있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기획 의도를 설명하고 의견을 주고받는 자리였습니다.

이날의 상황을 정보라 기자가 쓴 글:
“크라우드 펀딩에 도오전”

9월 8일, 정보라 기자의 인건비를 별도 책정하는 대신에 크라우드 펀딩으로 모인 금액을 share 하는 일종의 ‘인세’ 개념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하기로 합의하고, 가장 먼저 한 일은 ‘직항 이코노미 왕복 비행기 티켓’을 구입한 것입니다.

이날의 상황을 정보라 기자가 쓴 글:
“비행기 표를 샀다 돌이킬 수 없다”

9월 15일, 프랑크푸르트 북페어 전시장에서 도보 7분 거리의 호텔을 특가로 예약완료. 굵직한 3개 아이템 – 북페어 비즈니스 클럽 티켓, 항공권, 호텔 – 을 모두 구입 완료한 시점입니다.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북페어 홈페이지를 연구해서 어떤 강연/행사에 참석할지 결정하고, 이전에 북페어에 다녀왔던 분들을 만나서 피드백을 듣고, 이 컨텐츠의 잠재 고객군들이 어떤 점을 궁금해하는지 사전 조사를 하는 일들이 줄줄이 이어졌습니다.

2015년 10월
추석 연휴가 끝난 직후인 10월 1일, 가을비를 뚫고 두번째 미팅을 가졌습니다. 취재할 강연/행사 목록을 결정하고, 컨텐츠의 종류와 포맷을 결정한 날입니다.

이날의 상황을 정보라 기자가 쓴 글:
“일정 점검과 콘텐츠 콘셉트 재확인”

10월 2일, 정보라 기자는 페이스북에 오피셜 공개를 했습니다.

10월 7일, 낮 12시 45분 정보라 기자는 출국을 합니다. 그리고 퍼블리의 박소령도 강연을 나누어 취재하기 위해 10월 11일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털어) 뒤따라 출국을 합니다. 퍼블리의 김안나는 프랑크푸르트에서 보내오는 일일 정보보고를 정리하여 업데이트하고 현장 소식을 널리 알릴 예정입니다. 3인 1조의 팀워크가 빛을 발하도록 하겠습니다.

3. 어떤 결과가 나오는가?
‘정보라와 퍼블리의 관점으로 정리한 북페어, 객관은 없다!’ 

1) 프랑크푸르트 북페어 전체도면
발편한 운동화를 신고 하루종일 돌아다녀도 제대로 보기 어렵다는 (마치 루브르 박물관 같은) 이 행사의 전체도면입니다. 독일어로 Messe 는 ‘전시’를 뜻하는데요, 행사가 열리는 장소 이름도 ‘Messe’, 전철역 이름도 ‘Messe’ 라고 불리는 이 곳의  4개층 전체를 사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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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취재예정인 강연목록
6일동안 모두 49개의 다양한 행사가 열립니다. 그 중에서 저희는 다음의 22개를 취재할 예정입니다.
전체 행사에 대한 브로셔 pdf 자료는 여기에서 다운받으실 수 있습니다.

pdf 다운받기

10월13일 화요일

1. 기자 간담회

2. 09:00-17:00 The Market – Global Publishing Summit
중국, 미국, 독일, 터키, 멕시코, 인도네시아, 그리고 한국의 컨텐츠 퍼블리싱 시장에 대한 full day 최신 정보 발표 및 공유의 장

10월14일 수요일

3. 08:30-09:30 Where is the business? Licensing for children’s content
독일, 이탈리아, 폴란드, 스웨덴의 아동도서 출판 전문가들과의 조찬 간담회

4.11:00-11:45 Learnings from the best PR flops in the industry
출판사에 의존하지 않고 저자가 자신의 개인 브랜드 PR 을 잘 하기 위한 성공 노하우와 실패 피하는 법 공유

5.14:00-15:00 CEO Talk with Arnaud Nourry
프랑스 최대 출판사 아셰트 리브르의 회장 겸 CEO 와의 간담회. 글로벌 출판 비즈니스에 대한 대담 진행 예정

6.15:00-15:45 Internet-Wide Creativity: Crossing Borders With Translation
니치 시장 타겟 출판에 대한 전문가 간담회.
Amazon Publishing International and Publisher, AmazonCrossing 참석

7. 16:00-17:00 Speed-Dating of the startup club of the German Publishers and Booksellers Association
6개 스타트업 및 6개 출판연합회 관계자 간의 36번의 스피드데이팅 진행

10월15일 목요일

8. 08:30-09:30 Where is the business? Business models for educational content
미국, 영국, 독일의 디지털 교과서 시장 전문가들과의 조찬 간담회

9. 10:00-11:00 “THE PILLARS OF THE EARTH”: INTERACTIVE LITERATURE – FROM THE NOVEL TO A GAME
글로벌 베스트셀러 소설 “대지의 기둥” 이 내년에 게임으로 출시되는 것을 앞두고 저자 및 게임회사 대표와의 간담회

10. 10:30-11:00 Change – from paper printer to software provider
디지털, 소프트웨어 시대 컨텐츠 퍼블리싱의 새로운 모델에 대한 논의자리

11. 11:00-11:45 Crossmedia – is it worth the money?
크로스미디어 컨텐츠 전략의 성공적인 수익화 모델에 대한 논의

12. 13:30-14:00 A long time ago in a transmedia galaxy far, far away
영화와 게임이 ‘그들만의 세상’을 만들고 사용자들과 ‘상호작용(interaction)’하는 시대는 어떻게 만들어졌는가?

13. 14:00-17:30 Investment Forum/ New European Media (NEM),Access to Finance for European digital media companies
디지털미디어 스타트업 10팀의 투자 스피치 및 네트워킹 행사

14. 14:00-15:00 CEO Talk with Andrew Franklin and Marcos Pereira
영국 및 브라질의 성공적인 독립출판 대표 두 명과의 간담회

15. 14:00-14:30 Profitable brand partnerships
미디어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성공적인 브랜드 파트너십 전략 논의

16. 14:30-15:00 The publisher as a brand – current trends in brand management German Design Council
출판시장의 브랜드와 디자인 전략에 대한 연구 발표

17. 15:00-15:45 Hardcore Book Fan Hugging
열성적인 독자 팬에 기반한 디지털 컨텐츠 출판시장에 대한 논의

18. 16:30-17:00 Embracing disruption: The future of newspapers and magazines
기술을 통해 신문과 잡지 시장의 변혁을 꾀하는 캐나다 기업 PressReader 에 대한 소개

10월16일 금요일

19. 08:30-09:30 Where is the business? Graphic novels and comics
스페인, 독일, 인도네시아의 그래픽 노블 및 만화 산업 종사자들과의 조찬 간담회

20. 09:00-17:00 New European Media (NEM) Summit, Media & Technologies for new Storyworlds: Immersion – Interaction – Transmedia and much more.
매년 1회 프랑크푸르트 북페어 기간에 동시 개최되는 유럽의 컨텐츠/미디어/테크 종사자들 대상의 full day 컨퍼런스

21. 10:30-11:00 Why print is not dead!
내 삶을 업그레이드 느낌’을 주는 잡지, ‘Monocle’의 편집장 ‘타일러 브륄레’와의 만남

22. 11:00-11:45 Successful project management – myth or reality?
컨텐츠 퍼블리싱 산업의 성공적인 프로젝트 매니지먼트 노하우에 대한 전문가들과의 대담

23. 15:00-15:45 Listening for Publishing’s Future
미국 업계 전문가들이 전망하는 퍼블리싱 산업의 미래 대담

3) 결과물
펀딩에 참여해주신 분들을 위한 유료 심층정보 컨텐츠와 무료 맛보기 컨텐츠로 구분하여 제공할 예정입니다. 이에 대해서는 정보라 기자의 맛깔나는 브런치 글로 대신 설명드릴게요. 

4) 유료 컨텐츠를 보고 싶으신 분들께는…

한 명이 한국에서 출발해서 프랑크푸르트 현지에 직접 방문하여 전체 행사를 참관하려면 최소 400만원의 경비가 소요됩니다. 아래는 정보라 기자 1인의 프랑크푸르트 북페어 참가 경비를 정리한 자료입니다. (정보라 기자의 인건비가 제외된 순 지출비용 기준입니다.)

차트 제목: 왜 400만원인가?

“저희가 대신 다녀오겠습니다”

  • 3만원 이상 ~ 5만원 미만 펀딩해주신 모든 분께:
    1) 현장 일일 리포트 (10/13-18, 현지시간 기준)
    2) 글로벌 컨텐츠/미디어 업계에 대한 한국어판 메리 미커 보고서, “보라쇼 리포트”
  • 5만원 이상 펀딩해주신 모든 분께:
    상기 1) + 2) 자료 + 3) 정보라 기자 / 퍼블리와의 오프라인 in-depth 미팅

프로젝트에 참여(펀딩)을 원하시는 분께서는 이곳에서 입력하신 후, 한국씨티은행 532-00980-249-01 (주) 퍼블리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4. 누가 읽으면 좋은가?

1) 반드시 읽으셔야 하는 분들

Day to day로 이 일(출판, 미디어, 컨텐츠 및 유관 산업)을 하시는 분들이 읽으면 베스트라고 생각합니다. 프랑크푸르트 북페어에 가고 싶었지만 시간과 비용, 여건이 안되어 놓친 분들, 매년 갔지만 올해는 불가피하게 빠진 분들, 2016년 사업계획 시즌이 도래한 이 시점에 최신 글로벌 동향 및 전망에 대해 잘 갈무리된 보고서가 필요하신 분들께 저희가 출장을 대신 다녀오는 역할을 해 드리는 셈이지요.

2) 아래 주제의 ‘지적 대화’를 원하시는 분들

일은 아니지만 이 시장에 대해 지적 관심을 가지고 계신 분들께도 추천드립니다. 책을 사랑하시는 분들, 소설이 영화와 게임으로 진화되는 트렌드가 궁금하신 분들, 전세계 컨텐츠 업계 구루들은 요즘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지 궁금한 분들, 과연 종이책과 전자책의 미래는 어떻게 되려나 궁금하신 분들, 프랑크푸르트 북페어라는 것은 어떻게 생긴 것인지 전모에 대한 스케치 정보가 필요하신 분들…. 이 질문들에 대한 답을 얻고 싶지만, 프랑크푸르트까지 직접 오시기 힘든 분들을 위해서 저희가 대신 다녀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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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프로젝트 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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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er: 정보라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서 기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는 30년이 넘은 IT 잡지사입니다. 이곳에서’보라쇼의 판교통신’이라는 꼭지로 기사를 쓰는데 페이스북에서는 같은 이름의 페이지를 운영하며 판교테크노밸리의 소식을 전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웨어에서 일하기 전에는 2011년부터 2014년 블로터라는 온라인 IT 매체에서 일하며 출판계 소식을 전했습니다. 아이폰이 2009년 한국에 나오고, 인터파크가 전자책 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전자책 시장이 (또) 열린다는 장밋빛 전망이 나오던 때였습니다. 그때부터 종이와 디지털 출판 시장을 지켜봤습니다. 발행인이 출판사인지 IT 서비스 회사인지를 가리지 않고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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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라 기자의 컨퍼런스 및 출판/컨텐츠 취재 기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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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김안나/박소령 and Designer: 정진실

김안나: 퍼블리 CCO, Co-foun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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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졸업 후, 경영 컨설턴트로 3년, 리디북스에서 콘텐츠 기획 및 제휴 업무를 담당하며 4년, 이베이에서 그리고 창업을 준비하며 약 3년을 일했습니다. 얼핏 두서없는 커리어를 쌓아온 듯 하지만, 지난 10년간 ‘읽고 쓰고 생각하고 정리하는 일’을 하며 사람들에게 말과 글로서 정보를 전달하고 설득하는 일을 해왔다고 스스로 저의 커리어를 정의합니다. 좋은 글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믿습니다.

박소령: 퍼블리 CEO
twitter.com/January19_
신문과 잡지, 책과 만화, 트위터와 페이스북, 온라인 게시판을 가리지 않지만, 까다롭게 골라 소비하는 뉴스/컨텐츠 중독자입니다. 조금 더 나은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두가지 수레바퀴가 교육과 미디어라고 생각하고, 그 중에서 ‘미디어’ 라는 바퀴를 앞으로 앞으로 굴려나가는 일을 제대로 해보고자 합니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영 컨설턴트로 근무했으며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Public Policy 석사를 받았습니다.

정진실: 퍼블리 디자이너
facebook.com/janework429

팀에게 질문 또는 제안이 있으신 분은 무엇이든 편하게 hello@publy.co 로 연락주세요.
고맙습니다.
2015년 10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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