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We’re Reading #15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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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의 마지막 쿼터를 시작하는 주말입니다. ‘한 일’은 적고, ‘할 일’은 많은데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니 마음이 바빠지는데요. (저희 팀을 포함하여) 올해 하고 싶은 일들이, 혹은 해야 할 일들이 많은 분이시라면 이번 주말은 ‘숨 고르기’가 필요한 때일 듯 합니다. 마음은 바쁘지만,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곳은 어딘지’ 한번쯤 되물어볼 때인 것이지요. 오늘 레터에 소개된 《스켑틱》의 문장을 빌자면 ‘건전한 회의주의’일수도 있겠습니다.

한 해를 시작하며 나름의 계획을 세우셨을 여러분 모두 바쁘게 지난 275일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세 바퀴를 잘 왔는지 짚어보고, 마지막 한 바퀴를 뛰기 전 운동화 끈을 묶고 싶은 분들께 4편의 글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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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리 팀이 호기롭게 여러분들께 ‘What We’re Reading’ 레터를 보낸지도 시간이 꽤 흘렀습니다. 레터를 마감하면서 세어보니 올해가 딱 90일 남았더군요.

공지해드렸던대로, 저희는 오늘 밤 ‘퍼블리의 D-90일 계획’ 혹은 그 이상을 궁금해하고 계시는 독자 분들을 모시고 필자 분들과 함께 작은 파티를 엽니다. 파티에서 나눈 이야기들은 잘 정리하여, 퍼블리 블로그에 담겠습니다. 지난 15주간 매주 금요일 저희 레터를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저희는 다시 심기일전하여 찾아 뵙겠습니다.

15번째 What We’re Reading 시작합니다.


What We’re Reading #15: 재발견하는 지식의 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