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We’re Reading #13 Int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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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도’를 봤습니다. 극의 초반, 영조는 ‘이건 나랏일이 아니라 집안일의 문제’라고 말합니다. 이 말은 영조가 300년 종사를 이을 후계자이자 자신의 하나뿐인 아들을 어떻게 바라봤는지, 왜 임오화변의 비극이 일어났는지를 설명해주는 키워드입니다. 다시 말해, 이 대사는 영조의 ‘문제를 바라보는 눈’인 셈입니다.

문제해결을 위한 1단계는 ‘문제에 대한 (제대로 된) 정의’입니다. 그리고 제대로 정의를 하기 위해서는 ‘문제를 바라보는 눈’이 먼저 필요하겠죠. 직장에서, 가정에서, 인생에서, 어떤 문제이든지간에 문제해결에 머리를 싸매고 계신 모든 분들께 What We’re Reading 13호를 바칩니다.

+ 10월 2일 금요일, 맥주파티에 5분을 더 모십니다. 퍼블리 팀과 What We’re Reading 필진, 그리고 구독자분들 간에 생각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첫번째 오프라인 자리입니다. 참석을 원하는 분은 여기에서 신청해 주세요.

++ 9월 19일부터 27일까지 런던디자인페스티벌이 열립니다. 퍼블리는 런던 현지에서 진행상황 스케치를 매일 업데이트 할 예정입니다. 소식을 원하시는 분은 여기에서 신청해 주세요.


What We’re Reading #13: 문제를 바라보는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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